여행길 걷기 프로그램으로 '파주'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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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 '여행길 걷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행복한 길을 걷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적극적인 공감대 형성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오전마다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예상보다 높은 시민 참여도를 보이며, 매우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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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택 기자]
파주시의 '여행길 걷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행복한 길을 걷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적극적인 공감대 형성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오전마다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예상보다 높은 시민 참여도를 보이며, 매우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성매매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어, 성매매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걷기 행사가 성매매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성평등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평일 오전에 진행되기 때문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신청 문의와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파주=이윤택 기자(ytk@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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