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군공항 이전 반대 대책위 출범..찬반 갈등 격화
박성호 2023. 3. 30.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평군에서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군민단체도 출범했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함평이전 저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함평 이전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계획된 것 처럼 몇 개월 만에 예정지 발표까지 이어졌다며, 소수 몇몇이 밀실에서 수립한 계획을 실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함평에서는 군공항 이전을 찬성하는 단체가 결성된데 이어 반대 단체도 출범하면서 찬반 여론이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평군에서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군민단체도 출범했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함평이전 저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함평 이전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계획된 것 처럼 몇 개월 만에 예정지 발표까지 이어졌다며, 소수 몇몇이 밀실에서 수립한 계획을 실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함평에서는 군공항 이전을 찬성하는 단체가 결성된데 이어 반대 단체도 출범하면서 찬반 여론이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현 "尹, 지방살리기 철학 확고 진심..'300조 용인 반도체 단지'는 불가피"[여의도초대석]
- '신세계백화점 확장' 첫 관문 넘었지만..조건만 8개
- 광주 온 전두환 손자.. 내일 오월 영령에 사죄
- 필리핀서 승객 200여 명 태운 여객선 화재..30명 이상 숨져
- 고속도로서 사고 조치하던 60대, 뒤따라 오던 차에 치여 숨져
- "강제징용 '제3자 변제', 대법원 결정 부인한 것"
-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D-30, 서울 경희궁에서 '붐업 페스타'
- 돌봄 전담사ㆍ급식 노동자 등 내일(31일) 총파업
- 광주 온 전두환 손자.. 내일 오월 영령에 사죄
- "학생들이 외면하는 대학, 문 닫게 해야..비수도권 국립대는 구조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