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男女 3x3 대표팀, 아시아컵서 나란히 2승 1패…메인 드로우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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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3x3 대표팀이 아쉽게도 메인 드로우 진출에 실패했다.
먼저 남자 3x3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 OCBC 스퀘어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3x3 아시아컵 2023 퀄리파잉 드로우 B조 통가와의 최종전에서 22-16으로 승리했다.
남녀 3x3 대표팀의 동반 메인 드로우 진출 실패는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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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3x3 대표팀이 아쉽게도 메인 드로우 진출에 실패했다.
먼저 남자 3x3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 OCBC 스퀘어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3x3 아시아컵 2023 퀄리파잉 드로우 B조 통가와의 최종전에서 22-16으로 승리했다. 2승 1패라는 호성적을 거뒀지만 메인 드로우 진출권은 얻지 못했다.
각조 1위만 메인 드로우로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뉴질랜드에 13-21로 패한 것이 치명타였다. 허훈, 김낙현, 송교창, 박정현, 전원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이었지만 3x3 경험이 풍부한 뉴질랜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여자 3x3 대표팀 역시 2승을 먼저 챙기며 희망을 가졌으나 호주와의 최종전에서 5-17로 완패, 결국 퀄리파잉 드로우를 통과하지 못했다.
3x3 농구는 5대5 정규 경기와는 전혀 다른 스포츠다. 그렇기 때문에 전원 프로 선수들로 구성됐다고 하더라도 준비 기간이 충분하지 못하면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다.
한국 3x3 농구는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에 비해 속도가 확실히 더디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지만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 결국 바닥에 위치할 수밖에 없다.
남녀 3x3 대표팀의 동반 메인 드로우 진출 실패는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매해, 매번 달라져야 한다, 발전해야 한다,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그 속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까지 6개월여를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확실한 플랜이 필요한 시점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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