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3. 30. 20: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0억 클럽’ 박영수 압수수색…특검법 법사위 상정

검찰이 의혹이 제기된 지 일년 반 만에 이른바 대장동 오십억 클럽 중 한 명으로 거론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관련 특검 법안은 오늘 여야 합의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됐습니다.

“오염수 국민 이해 구할 것”…대통령실 적극 부인

윤석열 대통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하겠다고 말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실과 여당이 적극 부인하고 나선 가운데 야당은 공세 수위를 더 높이고 있습니다.

강원도 화천 산불 2단계…3월 잦은 산불 이유는?

강원도 화천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이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올 삼월에 전국적으로 유독 산불이 잦은 이유, 짚어봅니다.

‘양잿물 성분’이 건강식품?…공장 가 보니

양잿물 성분이 든 제품이 건강식품으로 둔갑해 팔리고 있는 현장 고발합니다. 암 치료 등에 효능이 있다며 소비자들을 끌어 모았는데, 직접 제조 공장에 가봤습니다.

국제 해킹 조직 “국세청 해킹…모레 자료 공개”

한 국제 해킹 조직이 국세청을 해킹했다고 주장하며 모레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국세청이 해킹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부인하고 나선 가운데 보안당국은 감시체계를 강화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