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앞으로 거울 셀카는 이렇게.."요정이었다 여신이었다"

이승훈 기자 2023. 3. 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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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소녀시대 윤아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윤아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올화이트룩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아름다운 비주얼을 극대화시켰다.

소녀시대 윤아는 JTBC '킹더랜드'와 영화 '2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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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승훈 기자]
/사진=소녀시대 윤아 SNS
[이승훈 스타뉴스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소녀시대 윤아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대기실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윤아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올화이트룩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아름다운 비주얼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이를 본 소녀시대 수영은 "요정이었다 여신이었다 바쁘시겠어요"라는 댓글을 남겨 전 세계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JTBC '킹더랜드'와 영화 '2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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