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해단식…메달 12개 수확

최태영 기자 2023. 3. 30.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체육회는 29일 시청 귀빈실에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세종시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메달·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날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오른쪽> 은 지난 27일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 선수에게 포상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체육회는 29일 시청 귀빈실에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세종시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메달·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날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오른쪽>은 지난 27일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 선수에게 포상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