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밝은누리안과병원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와 밝은누리안과병원(대표원장 이성준)는 대전 의료·웰니스 관광과 외국인 환자 유치에 공동 노력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했다.
밝은누리안과병원가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과 중국, 일본에서 노안용 콘택트렌즈 특허를 보유한 만큼 실버세대를 타깃으로 대전 의료·웰니스관광 및 외국인환자 유치에 양기관이 상호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와 밝은누리안과병원(대표원장 이성준)는 대전 의료·웰니스 관광과 외국인 환자 유치에 공동 노력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했다.
밝은누리안과병원가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과 중국, 일본에서 노안용 콘택트렌즈 특허를 보유한 만큼 실버세대를 타깃으로 대전 의료·웰니스관광 및 외국인환자 유치에 양기관이 상호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기로 했다.
현재 밝은누리안과는 외국인환자유치기관 등록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대전관광공사는 밝은누리안과와 협업을 통해 대전 의료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한 메디컬상품 개발, 해외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성국 사장은 "의료기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확대, 선도기관 육성을 추진하는 한편 의료웰니스 융복합 관광활성화를 통해 의료관광이 체류형 관광산업으로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 곳곳 유명 드라마·영화·OTT 촬영 명소로 각광 - 대전일보
- 당진 한 야산서 전기톱으로 나무 베던 60대… 끝내 사망 - 대전일보
- 20일부터 약국갈 때 '이 것' 없으면… "약 못 받아요" - 대전일보
- 5800억 원 대전산단 대개조 프로젝트…사업 지연 우려 - 대전일보
-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퀴어축제, 법과 원칙 따라 판단"…사실상 반대 - 대전일보
- 태국서 살해된 韓관광객, 생전 고문 당했나… 정황 포착 - 대전일보
- 파타야 韓관광객 드럼통 살인… 피의자 1명 검거 - 대전일보
- 대통령실 "라인 사태,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 - 대전일보
- 김 여사에 명품백 건넨 최재영 “아무것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대전일
- 홍준표, 동기 추미애에 덕담… "국회의장 할만하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