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벚꽃 속 동촌금호강예술제

[KBS 대구]벚꽃이 만개한 동촌 유원지 일대, 아양아트센터는 올해로 2번째를 맞는 동촌금호강예술제를 열고 있어,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는 정예작가 10인 초대전이, 야외광장에서는 야외 조각전이 4월 2일까지 열린다.

또 주말과 휴일에는 기념음악회와 함께 지역 예술단체가 버스킹을 진행한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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