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경기도내 해양 환경 정화활동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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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내 해양 환경 정화활동에 힘쓰고 있다.
GH는 30일 경기도를 비롯한 화성시, 경기남부수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궁평리 해수욕장 일대 연안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와 연안 시, 도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경기바다 함께해(海)' 일환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내 환경문제 해결에 함께하겠다"며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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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아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내 해양 환경 정화활동에 힘쓰고 있다.
GH는 30일 경기도를 비롯한 화성시, 경기남부수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궁평리 해수욕장 일대 연안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와 연안 시, 도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경기바다 함께해(海)’ 일환이다.
GH 임직원 지원봉사단은 이날 해안가 일대를 걸으며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내 환경문제 해결에 함께하겠다"며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아라 기자(ara@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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