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과기정통부, 합성생물학의 미래 발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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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 '합성생물학의 미래'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합성생물학은 기존 생명체를 공학적으로 활용하거나 자연에 없는 생물시스템을 설계·제작·합성하는 기술이다.
책은 이날부터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 배포된다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 제2기 위원을 위촉하고 제1회 연구자권익보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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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 '합성생물학의 미래'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합성생물학은 기존 생명체를 공학적으로 활용하거나 자연에 없는 생물시스템을 설계·제작·합성하는 기술이다. 책은 이날부터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 배포된다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 제2기 위원을 위촉하고 제1회 연구자권익보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 따라 2021년 신설된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는 연구개발 수행부처로부터 참여제한 등 제재처분을 받은 연구자가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제재처분의 적절성을 재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기상청은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24개 기관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2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는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의 이상기후 발생과 분야별 피해 현황을 담고 있다. ‘기후정보포털(www.climate.go.kr) 열린마당 발간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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