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도 벚꽃 활짝"…동의대, 4년만에 벚꽃축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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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총학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만에 봄 벚꽃축제를 재개했다.
동의대는 30~31일 양일간 캠퍼스 내에서 봄 벚꽃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동의대는 한국대학신문 선정 전국 10대 아름다운 캠퍼스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봄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수업 중간의 공강 시간을 이용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벚꽃이 만개한 벚나무 아래서 오랜만에 찾아온 봄 축제와 함께 대학 생활의 낭만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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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동의대 총학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만에 봄 벚꽃축제를 재개했다.
동의대는 30~31일 양일간 캠퍼스 내에서 봄 벚꽃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동의대는 한국대학신문 선정 전국 10대 아름다운 캠퍼스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봄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수업 중간의 공강 시간을 이용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벚꽃이 만개한 벚나무 아래서 오랜만에 찾아온 봄 축제와 함께 대학 생활의 낭만을 즐겼다.
축제 기간에 푸드트럭, 포토존, 각종 체험프로그램 진행, 동아리 축하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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