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4월 통안채 11조원 발행 계획…8000억↑

최정희 2023. 3. 30.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은행은 4월 통화안정증권(이하 통안채)을 11조원 발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전월 발행 계획 대비 8000억원 증가한 것이다.

경쟁입찰 방식의 발행은 9조8000억원, 모집은 1조2000억원 이뤄진다.

전월 계획 대비 8000억원 증가한 물량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은행은 4월 통화안정증권(이하 통안채)을 11조원 발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전월 발행 계획 대비 8000억원 증가한 것이다.

경쟁입찰 방식의 발행은 9조8000억원, 모집은 1조2000억원 이뤄진다.

91일물은 5조원 발행된다. 전월 계획 대비 8000억원 증가한 물량이다.

1년물은 1조2000억원 발행된다. 2년물과 3년물은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발행될 예정이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