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비스·프로테옴텍,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김인경 2023. 3. 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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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기가비스와 프로테옴텍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기가비스는 자동광학검사기, 자동광학수리기를만드는 업체로 지난해 997억2800만원의 매출액과 334억2500만원의영업이익을 시현했다.
프로테옴텍은 알러지 진단키트 제조 기업으로 작년 76억4400만원의 매출액과 10억5800만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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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기가비스와 프로테옴텍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기가비스는 자동광학검사기, 자동광학수리기를만드는 업체로 지난해 997억2800만원의 매출액과 334억2500만원의영업이익을 시현했다. 공모 예정 금액은 764억~881억원이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3만4400~3만9700원이다.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프로테옴텍은 알러지 진단키트 제조 기업으로 작년 76억4400만원의 매출액과 10억5800만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며 이번 공모로 150억~180억원을 조달하려 하고 있다. 발행 예정가는주당 7500~9000원이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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