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산 수산물 들어올 일 결코 없어”

KBS 2023. 3. 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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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이런 해명에도 논란이 이어지자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대통령실이 거듭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전 대변인실 명의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 같이 공지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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