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연인 존재 공개 언급…“함께 있을 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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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59·캐나다)가 언론 인터뷰 도중 연인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CNN 등에 따르면 리브스는 전날 미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마지막으로 행복했던 순간'(last moment of bliss)에 대한 질문에 "이틀 전 연인과 함께 있었을 때"라고 답했다.
피플은 리브스가 언급한 연인이 그가 수년간 교제해온 시각 미술가 알렉산드라 그랜트(50·미국)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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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59·캐나다)가 언론 인터뷰 도중 연인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CNN 등에 따르면 리브스는 전날 미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마지막으로 행복했던 순간’(last moment of bliss)에 대한 질문에 “이틀 전 연인과 함께 있었을 때”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침대에 함께 있었다. 웃고 킬킬댔다. 함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떠올렸다.
피플은 리브스가 언급한 연인이 그가 수년간 교제해온 시각 미술가 알렉산드라 그랜트(50·미국)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런 인터뷰 내용과 함께 ‘키아누 리브스와 교제하고 있는 알렉산드라 그랜트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으로 리브스의 연인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싣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9년 공개 석상에서 손을 잡은 모습이 목격되면서 연인 관계로 추정됐다.
이들은 앞서 2011년과 2016년 두 권의 책을 함께 내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책들에서 리브스는 글을 썼고, 그랜트가 삽화를 그렸다.
그랜트는 예술가이자 자선사업가로도 활동하면서 각종 비영리사업을 위한 모금에도 앞장서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브스는 과거 연인이었던 미국 배우 제니퍼 사임(1972∼2001)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그 아픔으로 수년간 노숙 생활을 이어가기도 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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