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경남본부 '혁신클러스터 공유회의'…지적측량 혁신나서

박민석 기자 2023. 3. 30.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는 30일 본부 5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전지사와 '혁신클러스터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적측량의 혁신 가속화와 업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지사 혁신 담당자들은 선제적 지적측량 혁신 방안과 자체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긴밀한 협업 등을 논의했다.

LX경남본부는 측량 혁신을 통해 지적측량 처리기간을 단축해 국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에서 열린 '혁신클러스터 공유회의'에 참석한 전지사 관계자들이 지적측량 혁신에 관한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LX경남본부 제공)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는 30일 본부 5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전지사와 '혁신클러스터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적측량의 혁신 가속화와 업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지사 혁신 담당자들은 선제적 지적측량 혁신 방안과 자체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긴밀한 협업 등을 논의했다.

LX경남본부는 측량 혁신을 통해 지적측량 처리기간을 단축해 국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종욱 본부장은 "지적측량 혁신을 선도해 공사 재도약 기틀 마련과 국민편익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ms44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