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경남본부 '혁신클러스터 공유회의'…지적측량 혁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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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는 30일 본부 5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전지사와 '혁신클러스터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적측량의 혁신 가속화와 업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지사 혁신 담당자들은 선제적 지적측량 혁신 방안과 자체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긴밀한 협업 등을 논의했다.
LX경남본부는 측량 혁신을 통해 지적측량 처리기간을 단축해 국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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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는 30일 본부 5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전지사와 '혁신클러스터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적측량의 혁신 가속화와 업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지사 혁신 담당자들은 선제적 지적측량 혁신 방안과 자체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긴밀한 협업 등을 논의했다.
LX경남본부는 측량 혁신을 통해 지적측량 처리기간을 단축해 국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종욱 본부장은 "지적측량 혁신을 선도해 공사 재도약 기틀 마련과 국민편익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ms44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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