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보고있나…아이유,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 "어차피 난 한명, 활동명 통일"[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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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이자 배우 아이유로 활동명을 통일하는 자리.
이날은 아이유가 지난해 12월 31일 불거진 이종석과 열애설을 인정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기에 더욱 관심을 모았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국민여동생'으로 자리 잡은 아이유는 '드림하이'로 연기에 첫 도전한 이후 '최고다 이순신',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에서 깊은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도 완벽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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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이자 배우 아이유로 활동명을 통일하는 자리.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석상인 '드림' 제작보고회서 활동명 통일을 선언했다.
아이유는 30일 오전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드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은 아이유가 지난해 12월 31일 불거진 이종석과 열애설을 인정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기에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날 아이유는 올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제작보고회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림'에서 홈리스 국가대표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PD 소민 역을 맡은 아이유는 "사연이 있는 역할 위주로 드라마를 촬영하다 보니 사연이 없는 역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제안이 들어와서 하게 됐다"라고 작품 선택 계기를 밝혔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국민여동생'으로 자리 잡은 아이유는 '드림하이'로 연기에 첫 도전한 이후 '최고다 이순신',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에서 깊은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도 완벽한 입지를 다졌다. 그는 첫 스크린 도전인 '브로커'를 통해 제75회 칸 영화제에 초대받기도 했다. 그에 이어 개봉하는 '드림'은 사실 아이유가 '브로커'보다 먼저 촬영을 마친 사실상의 영화 데뷔작. 개봉이 밀려 오는 4월 관객과 만나게 됐다.

가수 '아이유'와 연기자 '이지은'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아이유. 연기 활동 중에는 이지은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온 그는 데이즈드 2022년 10월호에서 "배우 활동명도 아이유로 쓰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제는 정리해야 될 때가 온 것 같다"라며 활동명에 대한 고민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이날 아이유는 "활동명 정리를 했다'라고 답하며 고민에 대한 결론을 발표했다. 그는 "연기자 활동할 때는 이지은으로 올리고 했는데 어차피 다 아이유라고 부르시니까 오히려 혼동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정리하려고 한다"라며 운을 뗐다.
아이유는 "가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데 3월엔 아이유로 나왔다가 5월엔 이지은으로 나오면 기자님들은 물론, 팬 분들도 헷갈릴 수 있으니 다 아이유로 하기로 했다. 어차피 난 한 명이니까 가수명, 배우명 아이유로 통일했다"라고 선포했다.


아이유가 출연하는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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