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야산서 불…1시간23분만 주불 진화
박아론 기자 2023. 3. 30.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낮 1시15분께 인천시 서구 왕길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산림청 등에 접수됐다.
이 불로 3300㎡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81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접수 1시간23분만인 오후 2시38분에 완전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30일 낮 1시15분께 인천시 서구 왕길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산림청 등에 접수됐다. 이 불로 3300㎡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81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접수 1시간23분만인 오후 2시38분에 완전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채상병 순직 사건' 양심 고백한 대대장 "왕따 당해 정신병동 입원"
- 김호중, 자포자기했나 "유치장 독방서 잠만 자…삼시세끼 구내식당 도시락"
- 고준희 "내 루머 워낙 많아…버닝썬 여배우? 솔직히 얘기하면"
- 성폭행 피해 6층서 뛰어내린 선배 약혼녀 끌고와 또…
- 김동현, 반포 80평대 70억 아파트 거주…"반전세, 집 몇채 팔아 코인 투자"
- 한예슬, 신혼여행 중 연예인급 외모 10세 연하 남편과 미소…비주얼 부부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화려한 미모…민소매로 뽐낸 늘씬 몸매 [N샷]
- '1600만원→27억' 엔비디아 10년 장투 인증샷…"감옥 갔다 왔나"
- 분당 병원 주차장서 대놓고 '문콕' 한 여성…발 내밀고 '쿨쿨'
- 11㎏ 뺀 신봉선, 더 슬림해진 몸매…몰라보게 물오른 미모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