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후 '조선변호사' 김지연 호위무사된다…액션 활약 기대

장아름 기자 2023. 3. 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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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후가 '조선변호사'에 합류한다.

이시후의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측은 30일 "이시후가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충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호위무사 최윤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시후가 출연 확정 지은 '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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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후/길스토리이엔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시후가 '조선변호사'에 합류한다.

이시후의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측은 30일 "이시후가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충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호위무사 최윤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시후가 출연 확정 지은 '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이시후는 극 중 홍 씨(신동미 분)의 조카로 무과에서 장원급제한 인재 최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최윤은 입신양명과 부귀영화의 길을 포기하고, 소원각의 집사로 자기 일을 묵묵히 하며 이연주(김지연 분)를 지키는 든든한 호위무사다.

이시후가 인물들간의 갈등이 얽히고설킨 복수극 '조선변호사'에서 최윤 역을 통해 듬직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더욱 기대된다. 특히 호위무사로 변신한 이시후는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과 안정적인 연기로 그만의 호위무사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시후는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라이어 게임'과 영화 '범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조선변호사'는 오는 31일 오후 9시5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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