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엑스포 유치 기원 '도전 골든벨'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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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오는 4월1일 중·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 '도전 골든벨'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전 골든벨은 부산교육청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의 월드엑스포와 부산에 대한 이해, 스승 존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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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오는 4월1일 중·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 '도전 골든벨'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전 골든벨은 부산교육청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의 월드엑스포와 부산에 대한 이해, 스승 존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은 월드엑스포와 '부산의 재발견' 교과서, 스승 존경 문화 관련 골든벨 퀴즈를 풀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이 월드엑스포와 부산 관련 등 퀴즈를 풀며 월드엑스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엑스포 부산 유치 열기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초등학교는 자체적으로 엑스포 유치 기원 도전 골든벨을 개최하고 학생의 엑스포와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시킬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과 시민의 엑스포 유치 염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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