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동역사역 인근 '역세권청년주택' 576가구 나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5곳에서 공공임대에 입주할 576가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기부채납분으로 조성한 공공임대뿐 아니라 준공 후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서 공급하는 'SH 선매입 유형'도 신설됐다.
작년 하반기부터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시 부모 소득도 고려 대상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5곳에서 공공임대에 입주할 576가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공공임대와 민간임대로 구분되며, 공공임대의 경우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된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기부채납분으로 조성한 공공임대뿐 아니라 준공 후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서 공급하는 ‘SH 선매입 유형’도 신설됐다.
지원 자격은 만 19~39세의 주택과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은 청년·신혼부부로 본인과 부모를 합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100% 이하여야 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시 부모 소득도 고려 대상이 됐다.
이번 공고는 31일에 나온다. 청약은 다음 달 12~14일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올해 9월 이후다.
서울시는 올해 세 차례에 걸쳐 20개 단지, 총 1642가구를 모집한다. 다음 공고는 하반기에 나온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800만원 '롤렉스 서브마리너' 없어서 못 팔더니…'반전'
- "마스크 벗고 벚꽃 볼 준비"…봄 맞아 매출 290% 뛴 제품 [오정민의 유통한입]
- "돈 벌어서 차 뽑았어요" 후기에…맘카페 뒤집은 사기극
- '비트코인' 1년 간 매일 조금씩 사뒀더니…놀라운 결과
- "내 스펙으로도 떨어지다니"…현대차 '킹산직' 서류 합격자 보니
- [종합] 정주리, 43평 한강뷰 아파트 공개…"대출, 그건 행복한 빚"
- [종합] '통장잔고 130억 일타강사' 이지영, "반지하방+무상 급식" 과거 가난 고백('라스')
- 아이유, 배우 활동시 본명 이지은 안 쓴다 "가수·배우 아이유로 통일"
- 방탄소년단 지민, 조세호와 '절친설'에 선 그었다 ('홍김동전')
- 이태원 연립 월세 살며 팰리세이드 타는 이창용 총재 [조미현의 BOK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