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동역사역 인근 '역세권청년주택' 576가구 나온다

이혜인 2023. 3. 30.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5곳에서 공공임대에 입주할 576가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기부채납분으로 조성한 공공임대뿐 아니라 준공 후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서 공급하는 'SH 선매입 유형'도 신설됐다.

작년 하반기부터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시 부모 소득도 고려 대상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공급
도선동 청년주택 투시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5곳에서 공공임대에 입주할 576가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공공임대와 민간임대로 구분되며, 공공임대의 경우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된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기부채납분으로 조성한 공공임대뿐 아니라 준공 후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서 공급하는 ‘SH 선매입 유형’도 신설됐다.

지원 자격은 만 19~39세의 주택과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은 청년·신혼부부로 본인과 부모를 합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100% 이하여야 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시 부모 소득도 고려 대상이 됐다.

이번 공고는 31일에 나온다. 청약은 다음 달 12~14일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올해 9월 이후다.

서울시는 올해 세 차례에 걸쳐 20개 단지, 총 1642가구를 모집한다. 다음 공고는 하반기에 나온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