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한국 vs 잠비아 2연전 입장권, 31일부터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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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과 잠비아와 평가전 2연전 입장권이 31일부터 판매된다.
3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다음 달 7일과 11일 열리는 한국과 잠비아의 2연전 입장권을 31일부터 온라인 티켓 판매 사이트 플레이KFA에서 판매한다.
다음 달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첫 경기 입장권을 31일 오후 7시,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두 번째 경기 입장권을 다음달 4일 오후 7시부터 판매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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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과 잠비아와 평가전 2연전 입장권이 31일부터 판매된다.
3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다음 달 7일과 11일 열리는 한국과 잠비아의 2연전 입장권을 31일부터 온라인 티켓 판매 사이트 플레이KFA에서 판매한다. 다음 달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첫 경기 입장권을 31일 오후 7시,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두 번째 경기 입장권을 다음달 4일 오후 7시부터 판매 개시한다.
예매를 통해 입장권이 매진되지 않으면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운동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다만 휠체어석과 동반자석은 복지카드 소지와 휠체어 탑승을 확인해야 하므로 현장에서만 판매한다. 입장권 가격 등 자세한 정보는 축구협회 홈페이지, SNS, 플레이KFA에서 확인하면 된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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