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Cupid’ 9일째 스포티파이 바이럴 송 차트 1위

황혜진 2023. 3. 30.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신곡 'Cupid'(큐피드)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월 30일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첫 싱글 'The Beginning: Cupid'(더 비기닝: 큐피드)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순항 중이다.

스포티파이 바이럴 송 글로벌 차트에서는 첫 1위 기록 후 단 한 번도 순위를 내주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신곡 ‘Cupid’(큐피드)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월 30일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첫 싱글 'The Beginning: Cupid'(더 비기닝: 큐피드)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순항 중이다.

글로벌 차트에서는 영어 버전의 수록곡 ‘Cupid-Twin ver.’이 45위에 안착했다. 소속사 측은 "단 4팀뿐인 케이팝 걸그룹들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라고 설명했다.

미국 스포티파이에 차트에서는 77위에 올랐다. 이번 주 발표될 차트에서 더 높은 순위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CUPID-Twin ver.’는 첫 1위 기록 후 미국, 페루, 캐나다, 칠레, 호주, 아랍에미레이트, 싱가폴,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모로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덴마크, 뉴질랜드, 멕시코, 아르헨티나와 글로벌 차트까지 최소 17개에서 최대 20개 차트에서 9일째 꾸준히 1위를 지속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스포티파이 바이럴 송 글로벌 차트에서는 첫 1위 기록 후 단 한 번도 순위를 내주지 않았다. 피프티 피프티 반응이 가장 뜨거운 국가인 미국 바이럴 송 차트에서도 단 하루 2위를 기록한 날 외에는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어트랙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