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Cupid’ 9일째 스포티파이 바이럴 송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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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신곡 'Cupid'(큐피드)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월 30일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첫 싱글 'The Beginning: Cupid'(더 비기닝: 큐피드)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순항 중이다.
스포티파이 바이럴 송 글로벌 차트에서는 첫 1위 기록 후 단 한 번도 순위를 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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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신곡 ‘Cupid’(큐피드)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월 30일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첫 싱글 'The Beginning: Cupid'(더 비기닝: 큐피드)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순항 중이다.
글로벌 차트에서는 영어 버전의 수록곡 ‘Cupid-Twin ver.’이 45위에 안착했다. 소속사 측은 "단 4팀뿐인 케이팝 걸그룹들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라고 설명했다.
미국 스포티파이에 차트에서는 77위에 올랐다. 이번 주 발표될 차트에서 더 높은 순위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CUPID-Twin ver.’는 첫 1위 기록 후 미국, 페루, 캐나다, 칠레, 호주, 아랍에미레이트, 싱가폴,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모로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덴마크, 뉴질랜드, 멕시코, 아르헨티나와 글로벌 차트까지 최소 17개에서 최대 20개 차트에서 9일째 꾸준히 1위를 지속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스포티파이 바이럴 송 글로벌 차트에서는 첫 1위 기록 후 단 한 번도 순위를 내주지 않았다. 피프티 피프티 반응이 가장 뜨거운 국가인 미국 바이럴 송 차트에서도 단 하루 2위를 기록한 날 외에는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어트랙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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