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클래식', 내달 12일 유럽 서비스 시작
최종배 2023. 3. 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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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온라인 MMORPG '아이온 클래식'의 유럽 서비스를 오는 4월 12일 시작한다.
'아이온 클래식'의 유럽 서비스는 독일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게임포지가 맡는다.
유럽 지역 게이머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으로 즐길 수 있다.
유럽 서비스 버전은 아이온 클래식 2.0 업데이트인 '데바, 용계를 깨우다' 버전이며 유럽 서버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럽 서버만의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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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온라인 MMORPG '아이온 클래식'의 유럽 서비스를 오는 4월 12일 시작한다.
'아이온 클래식'의 유럽 서비스는 독일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게임포지가 맡는다. 유럽 지역 게이머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으로 즐길 수 있다.
유럽 서비스 버전은 아이온 클래식 2.0 업데이트인 '데바, 용계를 깨우다' 버전이며 유럽 서버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럽 서버만의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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