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심으뜸, '서든어택'에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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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캐릭터를 출시하고, 랭크전 2023 특별시즌 로꾸꺼를 운영한다.
각 캐릭터 세트 장착 후 랭크전 플레이 시 50%의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영구제 캐릭터에는 발소리 끄기 기능과 아군의 발소리를 켜고, 끄는 기능을 비롯해 도발탄, 승리포즈 등 전용 세트 효과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6일까지 랭크전 2023 특별시즌 로꾸꺼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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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근 서바이벌 운동 예능에서 활약한 추성훈과 심으뜸이 건강미 넘치는 서든어택 게임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각 캐릭터 세트 장착 후 랭크전 플레이 시 50%의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영구제 캐릭터에는 발소리 끄기 기능과 아군의 발소리를 켜고, 끄는 기능을 비롯해 도발탄, 승리포즈 등 전용 세트 효과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6일까지 랭크전 2023 특별시즌 로꾸꺼를 운영한다. 특별시즌에서는 반대로 바뀐 등급체계와 함께 등급 1종이 추가된다. 또, 더욱 빠른 등급 상승을 위해 승급전을 제거하고, RP부스트업을 진행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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