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23시 가람 AV배우와 풀파티? 사생활 논란 확산 “확인중”

박아름 2023. 3. 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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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피크타임' 출연자가 이번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월 23일 한 일본인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피크타임 #PEAKTIME #JTBC #팀23시 #대국남아 #가람"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국남아 가람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겼다.

한편 가람은 '피크타임'에서 대국남아 멤버 인준, 제이와 함께 팀 23시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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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JTBC '피크타임' 출연자가 이번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월 23일 한 일본인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피크타임 #PEAKTIME #JTBC #팀23시 #대국남아 #가람"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국남아 가람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겼다. 여러 여성들이 참석한 풀파티를 즐기거나 클럽에서 유흥을 즐기는 모습, 담배를 피우는 모습 등이다. 심지어 속옷 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일본인 누리꾼은 "지금의 팬도 뭐든지 용서해줄까? 옛날 내 팬은 뭐든지 용서해준다고 말했어 용서할까", "팬 앞에서도 담배 피우고 내가 멋지다고 생각했을거야", "얼굴이 좋아도 소행이 나빴다면 장미 물린 채 갈 수 있을까?", "AV 여배우 관계자 자리에 불렸던 것이 불쾌했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사진 나도니? 싫어하는 거야?", "재밌겠다. 한일 어느 쪽이든 클럽 삼매경이었으니까" 등 폭로성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피트타임' 측은 뉴스엔에 "해당 내용을 접하고 확인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조심스런 전했다.

한편 가람은 '피크타임'에서 대국남아 멤버 인준, 제이와 함께 팀 23시로 활약 중이다. (사진=JTBC '피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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