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서울 완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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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이 지정한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시민들이 폐종이로 만든 화분으로 '제로서울' 이미지 완성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유엔(UN)이 지정한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을 맞아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버려진 폐기물이 다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캠페인으로 개인컵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과대 포장된 제품 구매 지양하기, 식사 시 반찬 덜어먹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1회용품 안 받기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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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유엔(UN)이 지정한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시민들이 폐종이로 만든 화분으로 ‘제로서울’ 이미지 완성 체험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텀블러 미지참 시민은 보증금 1천 원으로 서울시 다회용 컵 이용 체험을 통해 커피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유엔(UN)이 지정한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을 맞아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버려진 폐기물이 다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캠페인으로 개인컵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과대 포장된 제품 구매 지양하기, 식사 시 반찬 덜어먹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1회용품 안 받기 등을 홍보했다. 2023.3.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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