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 교육…무단이탈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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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은 농촌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무달이탈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은 628명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방지, 안정적인 인력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방지, 안정적인 인력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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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농촌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무달이탈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은 628명이다. 고용주 교육 참여인원은 140명이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주 교육은 다문화 이해와 인권침해 사례,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프로그램 절차, 숙식, 임금, 고용주 준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방지, 안정적인 인력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방지, 안정적인 인력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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