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모바일 백신 서비스 '브이가드 시큐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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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소프트웨어(SW) 기업 폴라리스오피스(041020)가 모바일 백신 서비스 '브이가드 시큐원(V-Guard secuOne)'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브이가드 시큐원'은 사용자 단말기 속 악성 앱, 원격제어 앱 등을 탐지하고 금융사고를 방지해주는 모바일 백신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기존 자사 제품과 달리 브이가드 시큐원 단독 설치만으로도 사용자는 휴대폰 보안을 강화하고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 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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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오피스 소프트웨어(SW) 기업 폴라리스오피스(041020)가 모바일 백신 서비스 ‘브이가드 시큐원(V-Guard secuOne)’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빠른 검사 속도 △높은 진단 정확도 △자동 엔진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앱 형태로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B2B(기업간 거래) 서비스를 결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서비스 앱과 연동돼 항상 최신 엔진이 적용된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기존 자사 제품과 달리 브이가드 시큐원 단독 설치만으로도 사용자는 휴대폰 보안을 강화하고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 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회사 관계자는 “브이가드 시큐원은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검증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개발됐다“며 “앞으로 브이가드 시큐원에 다양한 보안기술 및 편의사항을 추가 적용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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