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이종석♥' 꿈(드림) 같은 봄 날…노래에 연기 사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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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유가 이종석과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30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에 이병헌 감독을 비롯한 배우 박서준, 고창석, 이현우 등과 함께 참석했다.
아이유는 봄의 기운을 품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빼어난 인형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수로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지닌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배우 이종석과 열애를 인정한 뒤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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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아이유가 이종석과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30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에 이병헌 감독을 비롯한 배우 박서준, 고창석, 이현우 등과 함께 참석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작품이다.
이날 아이유는 단정한 화이트 투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아이유는 봄의 기운을 품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빼어난 인형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극 중 PD 소민을 표현하는 사진 찍는 포즈를 취하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로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지닌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배우 이종석과 열애를 인정한 뒤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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