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측 "'우씨왕후'로 첫 사극? 출연 검토 중...확정 NO" [공식입장]
연휘선 2023. 3. 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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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우씨왕후'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OSEN에 "전종서 씨가 새 드라마 '우씨 왕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확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우씨 왕후'는 고구려 고국천왕과 산상왕까지 한국 역사상 최초로 두 왕의 왕후가 된 우씨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에 그가 '우씨왕후'로 사극에 도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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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전종서가 '우씨왕후'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OSEN에 "전종서 씨가 새 드라마 '우씨 왕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확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우씨 왕후'는 고구려 고국천왕과 산상왕까지 한국 역사상 최초로 두 왕의 왕후가 된 우씨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극 액션 드라마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활약했다. 이에 그가 '우씨왕후'로 사극에 도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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