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용품 펫마트, 3년만에 '지점 상생 전략 설명회' 개최

김동찬 기자 2023. 3. 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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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펫의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펫마트가 3년 만에 개최한 '2023 지점 상생 전략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펫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생 이념을 충실히 이행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의견을 취합하여 개선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힘쓰겠다"면서 "이번 설명회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고객과 지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가맹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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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선진펫의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펫마트가 3년 만에 개최한 '2023 지점 상생 전략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으며, 가맹점주 80여 명을 포함 직영점∙임직원 100여 명의 참석 속에 진행됐다. 고객 응대 관련 교육, 우수매장 포상,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포함해, 각 부서의 프로젝트 및 성과 보고와 앞으로 펫 시장의 대응 전략을 소개하고 지점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또 우수매장으로 선정된 가맹점 가맹점주의 매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펫마트의 지점 상생 전략 설명회는 지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객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가맹점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펫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생 이념을 충실히 이행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의견을 취합하여 개선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힘쓰겠다"면서 "이번 설명회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고객과 지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가맹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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