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축구단 2024년 창단·2025년 K4 리그 데뷔
이정훈 2023. 3. 30.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양산시 시민축구단이 2025년 K4 리그에 데뷔한다.
양산시는 2024년 K4 축구단을 창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날 나동연 시장, 체육회, 축구협회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양산시민축구단 창단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시는 용역을 토대로 2024년 축구단을 창단하고 2025년 K4 리그에 참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양산시 시민축구단이 2025년 K4 리그에 데뷔한다.
양산시는 2024년 K4 축구단을 창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날 나동연 시장, 체육회, 축구협회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양산시민축구단 창단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시는 용역을 토대로 2024년 축구단을 창단하고 2025년 K4 리그에 참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수 시민축구단 벤치마킹, 조례 제정, 선수단 구성 등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K4 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우리나라 4부 축구 리그(세미프로)다.
K3 리그와 함께 프로 리그인 K1∼K2와 동호인 리그인 K5∼K7 사이에서 허리 역할을 담당한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죽였다" 경찰에 자수한 뒤 숨진 30대 남성 | 연합뉴스
- 캐나다 최악 부녀자 연쇄살인마, 종신형 복역중 피습 사망 | 연합뉴스
- 인천 영종도 해안서 무더기로 발견된 실탄 42발 정체는 | 연합뉴스
- BTS 진이 돌아온다…12일 전역·다음 날 팬 행사서 1천명 포옹 | 연합뉴스
-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 연합뉴스
- '1.3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확정되면 하루 이자 1.9억원 | 연합뉴스
-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장난삼아"(종합2보) | 연합뉴스
- 지리산 탐방로서 목격된 반달가슴곰…발견 시 조용히 자리 떠야 | 연합뉴스
- '좋아요' 잘못 눌렀다가…독일 대학총장 해임 위기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