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롯데 잠실 개막전, 탈모 샴푸 팬서비스

㈜카론바이오 C3샴푸 선착순 5000개 선물

지난해 두산-한화의 개막전이 펼쳐진 잠실구장 전경.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프로야구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오는 4월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2023시즌 출발을 알린다.

각 구단들이 개막날 다양한 팬서비스를 준비한 가운데 두산•롯데•KT의 제품 협찬사인 두피•탈모케어 전문브랜드 ㈜카론바이오는 두산-롯데가 맞붙는 잠실 개막전 관중들을 대상으로 1, 2일 이틀에 걸쳐 각각 5000개씩 총 1만개의 최고급 C3샴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카카오플러스 친구맺기를 하면 선착순으로 제품을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행사는 내야 3루 출입구와 제1 매표소 앞에서 진행된다.

개막 이벤트를 추진하는 카론바이오 C3샴푸는 두피와 탈모관리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샴푸로 세계적인 임상기관 독일 더마테스트사로부터 6개월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효과를 검증받은 별이 다섯개인 5성급 제품이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