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에서 더 많은 사랑과 행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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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피딩 더 소울'의 저자인 영화배우 타비사 브라운의 신작이 출간됐다.
원제는 '보이고, 사랑받고, 들리고'를, 부제는 '영혼을 살찌우는 안내서'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저자는 전작인 '피딩 더 소울'에서 삶의 여정에서 얻은 지식을 공유하면서 독자들에게 보이고, 사랑받고, 들리는 것에 대한 기쁨을 느끼게 했다.
이번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삶의 길에서 더 많은 사랑과 행복 속에서 사는 방법을 고찰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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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Seen, Loved and Heard: A Guided Journal for Feeding the Soul (A Feeding the Soul Book)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피딩 더 소울'의 저자인 영화배우 타비사 브라운의 신작이 출간됐다. 아름다운 총천연색 화보 같은 책이다. 원제는 '보이고, 사랑받고, 들리고'를, 부제는 '영혼을 살찌우는 안내서'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저자는 전작인 '피딩 더 소울'에서 삶의 여정에서 얻은 지식을 공유하면서 독자들에게 보이고, 사랑받고, 들리는 것에 대한 기쁨을 느끼게 했다. 이번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삶의 길에서 더 많은 사랑과 행복 속에서 사는 방법을 고찰하도록 이끈다.
독자들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창의적으로 그림에 자신이 느낀 점을 적을 수 있다. .
이 책은 독자들이 기쁨과 희망, 영성, 자아상, 그리고 평화의 원천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격려한다. 그들이 얼마나 멀리 왔고 삶의 여정에서 어떤 통찰력을 얻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타비사 브라운은 '미국의 국민 어머니'로 알려진 배우이자 비건 푸드 스타다. 그는 집에서 만든 맛있는 비건 요리법과 사랑, 친절, 그리고 연민에 뿌리를 둔 일상의 지혜를 담은 영상을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몸과 영혼을 위한 음식을 제공해 왔다.
△ 신, 러브드, 앤 허드/ 타비사 브라운 글/ 윌리엄 모로우/ 192페이지/ 12.99달러(하드커버)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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