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현영,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출연…연기 광폭 행보 ing

장진리 기자 2023. 3. 30.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현영이 연기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3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주현영은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극본 고남정, 연출 박상훈)에 출연한다.

'SNL 코리아' 등 개성 강한 코미디 연기부터 정극 연기까지 극과 극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주현영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도 입증할 인기 치트키 매력에 기대가 커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주현영. 제공| AIM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주현영이 연기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3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주현영은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극본 고남정, 연출 박상훈)에 출연한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동명의 웹소설 및 웹툰을 원작으로,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이세영)과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배인혁)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연출은 '내 뒤의 테리우스', '자체 발광 오피스' 박상훈 PD가, 극본은 '아내 스캔들-바람이 분다' 고남정 작가가 맡았다.

주현영은 극 중에서 사월 역으로 극에 힘을 보탠다.

그는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이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을 확정하며 연이어 맛깔난 연디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특히 영화 '2시의 데이트' 역시 촬영을 마쳐 주현영의 쉴 틈 없는 '연기 열일'을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SNL 코리아' 등 개성 강한 코미디 연기부터 정극 연기까지 극과 극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주현영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도 입증할 인기 치트키 매력에 기대가 커진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