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86명 확진…전날보다 140명↓

천경환 2023. 3. 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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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86명 발생했다.

30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17명, 충주 49명, 제천 34명, 진천 23명, 영동 17명, 음성 15명, 옥천 10명, 괴산·증평 각 6명, 단양 5명, 보은 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5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6천7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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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지난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86명 발생했다.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루 전(526명)보다 140명, 1주일 전(392명)과 비교하면 6명 줄었다.

30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17명, 충주 49명, 제천 34명, 진천 23명, 영동 17명, 음성 15명, 옥천 10명, 괴산·증평 각 6명, 단양 5명, 보은 4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천377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5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6천733명이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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