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이 씹던 껌 7000만원에 팔아요"...로다주가 씹던 껌, 경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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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리즈 영화 '아이언맨'으로 널리 알려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씹던 껌이 고가로 온라인 경매에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1970년 영화 '파운드'로 데뷔한 이후 2008년 마블 시리즈 영화 '아이언맨'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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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마블 시리즈 영화 '아이언맨'으로 널리 알려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씹던 껌이 고가로 온라인 경매에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등 외신들에 따르면 다우니 주니어가 씹었던 것으로 알려진 껌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인 이베이에서 5만5000달러(약 7166만원)판매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껌은 다우니 주니어가 지난 2월13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존 파브르 감독의 현판에 붙인 것으로 해당 껌을 입수한 판매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DNA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해당 껌에 대한 입찰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1970년 영화 '파운드'로 데뷔한 이후 2008년 마블 시리즈 영화 '아이언맨'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마블 시리즈에서 하차했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펜하이머'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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