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차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 31일부터 4월9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려

이주상 기자 2023. 3. 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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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산업 전시회인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오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종합전시관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3개 부문에서 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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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서울모빌리티쇼 포스터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산업 전시회인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오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종합전시관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3개 부문에서 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기아가 야심차게 출시한 전기차인 EV9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비롯해 8종의 차량이 전세계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 공개 4종, 한국 최초 공개 9종 등 총 21종 신차가 출품돼 자동차 마니아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컨퍼런스와 포럼도 개최된다. 또한 현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메타버스와 시승행사, 교통안전체험, 틱톡·우티 이벤트 등 실내외에서 다이내믹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드웨어 부문은 △오토메이커(Auto makers) △오토파츠(Auto parts) △뉴모빌리티(New Mobility) △튜닝/캠핑/레저(Tuning/Camping/Leisure) 분야로 나뉘며 총 65개 기업이 참여한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모빌리티 테크(Mobility Tech) △모빌리티 인스티튜션(Mobility Institution) △모빌리티 인큐베이팅(Mobility Incubating) 분야로 나뉘며 총 50개 기업·기관이 부스를 마련한다. 이중 모빌리티 인큐베이팅 분야는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총 12개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이어 서비스 부문에서는 총 33개 기업·기관이 참가하며, 해외 정부기관과 대학교, 협회 등이 주축이 된 기타 부문에서는 총 15개 기업·기관이 부스를 꾸린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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