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 女 하키, 춘계대회 아산시청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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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가 '2023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첫날 경기에서 쾌조의 1승을 올렸다.
인천시체육회는 29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 B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이조은와 송보람이 전반 한 골씩 터트리고 후반들어 다시 한골을 추가, 지유진이 선전한 아산시청을 3-1으로 믈리쳤다.
인천시체육회는 일방적인 경기를 보이며 1쿼터 전반 3분 13초만에 이날 수훈 이조은이 선제골을 성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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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박진명 기자 = 인천시체육회가 '2023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첫날 경기에서 쾌조의 1승을 올렸다.
인천시체육회는 29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 B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이조은와 송보람이 전반 한 골씩 터트리고 후반들어 다시 한골을 추가, 지유진이 선전한 아산시청을 3-1으로 믈리쳤다.
인천시체육회는 일방적인 경기를 보이며 1쿼터 전반 3분 13초만에 이날 수훈 이조은이 선제골을 성공 했다.
1-0으로 앞선 인천시체육회는 2쿼터 경기 종료 8분에는 아산시청에 필드골로 1골을 내주면서 전반을 1-1로 마쳤다.
인천시체육회는 3쿼터 이조은의 페널티코너로 추가 득점에 이어 4쿼터 종료 직전 송보람이 다시 1골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TN스포츠=박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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