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 女 하키, 춘계대회 아산시청 꺾고 첫 승

박진명 기자 2023. 3. 30. 0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체육회가 '2023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첫날 경기에서 쾌조의 1승을 올렸다.

인천시체육회는 29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 B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이조은와 송보람이 전반 한 골씩 터트리고 후반들어 다시 한골을 추가, 지유진이 선전한 아산시청을 3-1으로 믈리쳤다.

인천시체육회는 일방적인 경기를 보이며 1쿼터 전반 3분 13초만에 이날 수훈 이조은이 선제골을 성공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박진명 기자
인천시체육회가 아산시청을 3-1으로 꺾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박진명 기자

[STN스포츠] 박진명 기자 = 인천시체육회가 '2023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첫날 경기에서 쾌조의 1승을 올렸다.

인천시체육회는 29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 B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이조은와 송보람이 전반 한 골씩 터트리고 후반들어 다시 한골을 추가, 지유진이 선전한 아산시청을 3-1으로 믈리쳤다.

인천시체육회는 일방적인 경기를 보이며 1쿼터 전반 3분 13초만에 이날 수훈 이조은이 선제골을 성공 했다.

1-0으로 앞선 인천시체육회는 2쿼터 경기 종료 8분에는 아산시청에 필드골로 1골을 내주면서 전반을 1-1로 마쳤다.

인천시체육회는 3쿼터 이조은의 페널티코너로 추가 득점에 이어 4쿼터 종료 직전 송보람이 다시 1골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TN스포츠=박진명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