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25m 권총 단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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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고가 '제5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 금빛 총성을 울렸다.
노연우·한채미·위아영·장윤서가 팀을 이뤄 출전한 인천체고는 29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고부 25m권총 단체전에서 1천666점을 쏴 서신여고(1천666점)와 인천 예일고(1천662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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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박진명 기자 = 인천체고가 '제5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 금빛 총성을 울렸다.
노연우·한채미·위아영·장윤서가 팀을 이뤄 출전한 인천체고는 29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고부 25m권총 단체전에서 1천666점을 쏴 서신여고(1천666점)와 인천 예일고(1천662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50m권총 단체전서는 인천 안남고 김찬우·공윤민·박진수·성세영이 1천599점을 기록해 흥덕고(1천585점)와 환일고(1천581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등 4개 부로 전국 370개 팀에서 2천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STN스포츠=박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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