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단체로부터 박수받는 전우원 [포토]
박헌우 2023. 3. 29. 23:34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건물을 나서며 5.18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日'역사왜곡 강화' 교과서 발표에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또 먹구름
- 북한 전문가 "쌍방울 '이재명 방북비 대납' 이해 안 된다"
- 더팩트-류호정 의원, '비동의강간죄' 토론회 개최...갈등 넘어 화합으로
- '1%의 반란' 행동주의펀드 완패…KT&G 분기배당만 건졌다
- [이건뭐지?] 대학병원에 몰려든 승합차 '호객행위'(영상)
- [60초 리뷰] 총 맞은 사람은 있고, 총 쏜 사람은 없다? (영상)
- [취재석] 국회의원 '억대' 세비, 국민 의견 수렴해야
- [원세나의 연예공:감] '마약 사범' 유아인의 날개 없는 추락
- 野, '50억 클럽·김건희 여사' 쌍특검 예열, 공조 가능할까
- '성범죄 집유' 김준기 창업주, DB하이텍 급여 31억 두고 엇갈린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