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짓는 김연경
박세연 기자 2023. 3. 29. 21:42
(인천=뉴스1) 박세연 기자 = 29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1차전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경기에서 흥국생명은 3대1 세트스코어로 승리했다. 2023.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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