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석’ 묶인 선거제 개혁…‘표심대로 의석 분배’가 핵심
엄지원 2023. 3. 29. 20:45
300석에 묶인 선거제 개혁…‘표심’ 제대로 반영해 의석 나눌 수 있을까
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인 ‘정치개혁 2050' 회원들이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 법정시한을 12일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정치·정당 개혁을 정치인의 손에 맡길 수 없다면서 시민의 뜻에 따라 다양성이 보장되는 선거법 처리를 국회에 요구하는 ‘정치개혁·정당개혁 1000인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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