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장영란, 너무 다른 얼굴 ‘붓기 전후’.."살찐 거 아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얼굴 붓기 전과 후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9일 “못생김주의. 붓기영란”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저는 늘 얘기한다. 사실 우리 살찐 거 아니다. 다 부운 거다. 진짜루. 붓기만 걷어내도 훨씬 더 자신감 생겨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다소 부운 얼굴을 공개하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점점 붓기가 빠지는 듯한 얼굴의 변화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얼굴 붓기가 다 빠진 장영란은 “자신감 넘치는 인생. 제가 응원할게요”라며 갸름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S ‘진격의 언니들’,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채널A ‘신랑수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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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