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아들 다섯 키우는 힘 이거였네…70kg도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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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서하얀이 운동 중 바벨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하얀은 "체력 키우는 중 오늘은 70kg 들었어요 이제 남편도 거뜬히 들 수 있겠어요"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운동을 하며 무거운 바벨을 들고 자신의 자세를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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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서하얀이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서하얀이 운동 중 바벨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하얀은 "체력 키우는 중 오늘은 70kg 들었어요 이제 남편도 거뜬히 들 수 있겠어요"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운동을 하며 무거운 바벨을 들고 자신의 자세를 체크하고 있다. 서하얀은 최근 176cm의 키에 몸무게 52kg라고 밝힌 바 있으며 충분히 뛰어난 몸매임에도 자기 관리에 소홀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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