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더 따뜻, 큰 일교차…안개·미세먼지

KBS 지역국 2023. 3. 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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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낮 동안 따스한 봄햇살이 내리쬐며 완연한 봄을 느끼기 좋았는데요.

내일은 더 포근하겠습니다.

낮 기온이 24도 안팎까지 올라 계절을 한 달 이상 앞서가겠는데요.

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합니다.

일교차가 많게는 20도 이상 벌어지니까요.

입고 벗기 쉬운 옷차림으로 건강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맑은 하늘 이어지겠지만 오전까지 안개가 끼겠습니다.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가 200미터 미만으로 짧아져 안전 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연일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기의 건조함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불씨 관리 잘 해주셔야겠고요.

대기 상층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계속 유입되면서 내일도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나쁨' 단계까지 오르는 만큼 호흡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 계룡의 아침 기온 0도, 논산이 1도로 쌀쌀하겠고요.

한낮에는 세종이 23도, 공주가 24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당진과 서산이 2도, 한낮에는 천안 22도, 내포가 23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서천 1도, 낮 기온은 부여가 24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해상에 안개가 매우 짙게 끼겠습니다.

주 후반에도 맑은 하늘 함께 하겠고요.

한낮에 25도 안팎까지 오르며 5월 중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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