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출범…“농생명 수도로”

오중호 2023. 3. 29. 20: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라북도의 새로운 농정 협치 기구인 농어업‧농어촌위원회가 오늘(29)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출범했습니다.

농업인 단체와 관계 기관, 전문가 등은 농생명 산업 수도 육성을 위해 청년 창업농 1번지 조성과 농가 소득 견인, 활력 농촌 조성 등 6대 핵심 전략의 세부 사업 발굴과 성과 분석 등을 추진합니다.

농어업‧농어촌위원회는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삼락농정위원회의 10개 분과를 7개로 통합하고 인원도 4십여 명 줄였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