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셀카거지존에도..살아남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

박하영 2023. 3. 29.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세경이 어설픈 셀카에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영상 속 신세경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신세경이 직접 찍은 셀카로, 흔들리거나 아름다운 미모를 담지 못하는 결과물을 안겼다.

특히 신세경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꽃보다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뽐냈고, 이에 네티즌은 "그니까 누가 꽃이라고?", "용안이 고우시네요" 등 감탄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어설픈 셀카에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신세경은 29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세경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올 화이트룩에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신세경이 직접 찍은 셀카로, 흔들리거나 아름다운 미모를 담지 못하는 결과물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셀카 실력이 나아진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 “셀카 찍는게 영상으로 남아서 다행이다” 등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세경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꽃보다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뽐냈고, 이에 네티즌은 “그니까 누가 꽃이라고?”, “용안이 고우시네요” 등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은 tvN 새 드라마 ‘아리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 시즌2’를 차기작으로 선택, 현재 여자 주인공 탄야 역으로 맡아 촬영 중이다. '아리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는 아스달의 지배자 타곤이 왕좌를 차지하고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세경’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