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럭셔리 새 차 뽑았네 "개미처럼 일할게요"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황보라 SNS)

배우 황보라가 새로운 차를 뽑았다.

황보라는 29일 "차 바꿨다. 일 다닐 맛 난다. 셔리셔리. 워크하우스컴퍼니 개미처럼 일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새롭게 바꾼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차 안으로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조명이 럭셔리하다.

또 황보라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롭게 새 차 시승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했다. 차현우는 현재 영화사 퍼펙트스톰필름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